대한민국 축구 문화를 발전시키고 있는 고알레 크루들을 만나보세요.

고알레크루


Ho / 이 호

CEO

"몇 년 지난 후에 나 자신에게 후회하지 말자."


Gochettino / 고재민

Foodball Manager

"너희들은 내일만 보고 살지?" 내일만 사는 놈은 오늘만 사는 놈한테 죽는다


Parkmourinho / 박태윤

Foodball Manager

"한계를 정해놓는것은 미련하다, 한계란 없다 끝없이 도전하라."


Kaka / 장희석

Executive Creative Director

"신뢰는 주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써 받는 것이다"


Trezeguet / 박현욱

Producer and Director

"오 직 직 진"


Gerrard / 이상욱

Producer and Director

"함께 있을 때, 우린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었다!"


Lingard / 장경욱

Producer and Director

"기다림 끝에 낚이 온다."


Xavi / 이홍섭

Producer and Director

"인생은... 무야~호!!"